일본, 2015년 신유리 시장 2조3800억엔 … 반도체ㆍ광통신이 주역 2004년 일본의 New Glass 수요가 1조엔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New Glass Forum(NGF)이 최근 발표한 <2015년 New Glass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New Glass 수요는 2004년의 2배인 2조3800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적인 최대 수요분야는 디스플레이용 Glass로 연평균 10% 정도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선택흡수 반사유리도 순조롭게 신장하고 있다. NGF는 나노유리의 일본 잠재수요가 2015년 3조8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NGF는 2002년 보고서에서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시장 성장률이 IT버블 붕괴의 영향으로 연평균 5.1%로 둔화되고 2010년까지도 7-8%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보고서에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하드디스크 드라이버(HDD)용이 크게 성장하고, 광통신 관련 수요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생산으로 이행되는 등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일본의 경제 성장률을 고려할 때 New Glass가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New Glass는 전기ㆍ전자 기능분야의 성장률이 가장 크나, 2010년 이후에는 광학적 기능분야로 시장이 양분되고 디스플레이용 유리는 액정과 플라즈마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 2015년에는 2005년의 2배 이상인 5758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광학적 기능분야에서는 광섬유가 회복세이며 포토마스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다만, 포토마스크는 유리기판에 부가가치를 더한 단계가 평가기준이다. 나노유리의 잠재성장은 나노유리 프로젝트 연구성과에 따라 실용화될 전망이다. 당장은 기존의 New Glass 대체가 중심이 되는데 DVD-RAM용 잡광기능유리 등 신용도가 등장하면 2010년에는 New Glass 수요의 10%에 상당하는 수요가 실현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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