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유조차량에 GPS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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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수송서비스 개선을 위해 위치정보 시스템(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을 도입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전국의 일반 유조차량에 GPS를 탑재해 운영중이다. 위치정보시스템(GPS) 장착에 따라 석유제품 출하처에서 유조차량이 출발하면 배송지에 도달하기까지의 위치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중앙배차센터, 저유소, 고객서비스센터, 영업부서 및 고객기업에 제공된다. 또 운행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최적 수송루트 개발, 차량회전율 증대 등 배송서비스 개선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주문한 석유제품의 최종 도착시간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GPS를 장착한 이후 중앙배차센터와 고객서비스센터에 걸려오는 문의전화가 줄어 업무효율성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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