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형 유기EL 소재 개발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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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tomo, Dow 사업 인수 이어 CDT와 합작 합의 … 2007년 시장진출 일본 Sumitomo Chemicals이 고분자형 유기EL 소재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2007년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목표로 경영자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라이벌이던 Dow Chemical 사업을 인수한데 이어 제휴관계에 있는 영국 CDT(Cambridge Display Technologies)와는 합작기업 설립에 합의했다. 개발제품은 기존에 선행했던 저분자형에 비해 경제적인 투자로 대형화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는 고분자형이나, 초박형 텔레비전에 적용하기에는 장기수명이 절대적인 조건이어서 3사의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개발을 가속화하게 됐다. 유기EL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수많은 관련기업들이 연구개발을 추진해왔지만 디바이스 메이커는 2007년까지 개발하지 않으면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태여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TV용으로 고분자형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나 저분자형에 비해 1.5년 정도 늦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Dow로부터 루메이션 사업을 매수한 것도 개발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Sumitomo가 개발한 화합물과는 골격이 다르기 때문에 장기수명에서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밝기와 수명 향상에 기여할 Inter-Layer 소재는 Dow만이 보유한 기술이다. 현재 풀어야 할 문제인 수명(반감기)은 기술적으로 곤란한 청색재료로 1만시간을 돌파함으로써 5만시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후 실용화에 근접한 조건으로서는 400시간 정도의 장기수명이 요구된다. 수명에 있어서도 Dow가 한발 앞서 리드하고 있어 기술개발 전진이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Sumitomo Chemical은 CDT와 개발ㆍ생산을 합작할 예정인데, 합작기업은 양사로부터 기술을 공여받음과 동시에 Dow의 기술제공도 받아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합작기업은 Fluorene 폴리머를 비롯한 기존소재의 고성능화는 물론 고효율을 실현할 덴드리머 이용의 인광재료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고분자형 유기EL 경합기술 비교 | <화학저널 200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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