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공급과잉에 수요정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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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MC 시장이 만성적인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96년 한화종합화학이 국내시판을 본격화함에 따라 평균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지고 과열경쟁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UBR사업 진출을 계획중인 제일모직이 97년상반기 SMC 생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공급과잉에 따른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국내 SMC 생산 2만9000톤 중 자체소비분을 제외한 판매규모는 1만톤으로 LG화학과 미원이 각각 5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96년들어 SMC 전량을 자체소비, 조립식욕조(SBR) 제조에 사용해오던 한화종합화학이 국내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96년8월 현재 LG화학 40%, 미원 40%, 한화종합화학 20%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한화종합화학이 향후 시장점유율을 30∼35%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96년 SMC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 SMC 생산기업 현황 | SMC 시장점유율(1996 . 상반기) | <화학저널 199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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