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생물학회, 생명과학 연구자 윤리헌장 제정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0월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생명존중과 생태계 우선 등의 원칙을 명시한 <생명과학 연구자 윤리헌장>을 공식 발표했다. 생명윤리법 제정 등 정부 차원에서 생명과학 윤리를 다룬 사례는 일부 있으나 관련학계가 윤리강령을 제정한 것은 처음으로 향후 국내 생명윤리 논의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학회 헌장은 생명윤리에 대한 사회적 우려, 피험자의 인권 보호, 동물실험에서의 생명존중, 연구정보의 정확한 공개 등으로 최근 생명과학 논쟁의 여러 측면을 고루 다루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배아복제기술 등 실제 윤리적 입장차가 첨예한 쟁점 현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해제문(解題文)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을 해칠 수 있는 방향으로 오용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간단히 언급했다. 박상철 학회장(서울대 의대 교수)는 “생명과학을 발전시키면서도 윤리원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헌장 제정의 핵심취지로 향후 헌장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준비해 생명윤리의 학계 의견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자세포생물학회는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술단체로 관련 연구자 5000여명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부회장이다. <화학저널 2005/10/1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LG화학, 익산 생명과학 공장 화재 | 2025-02-13 | ||
| [제약] 생명과학, 신사업으로 육성한다! | 2024-01-30 | ||
| [제약] 진원생명과학, 코로나 백신 개발 진전 | 2021-07-0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유동파라핀, 생명과학‧의약용 시장 성장 일본, 글로벌 공세 강화한다! | 2025-08-14 | ||
| [아로마틱] 유동파라핀, PS 중심에서 탈피해 LiB·생명과학 전환… | 2021-06-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