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SM 생산능력 10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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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까지 14만톤에서 28만5000톤으로 확대 … 중국수출 대폭강화 여천NCC의 SM(Styrene Monomer) 14만톤 플랜트가 생산능력을 28만5000톤으로 확대하는 작업에 들어간다.작업기간은 10월20일-11월30일로 여천NCC는 증설이 완료된 이후 내수 외 생산물량은 전량 중국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신규 PS(Polystyrene)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플랜트가 다수 가동될 예정이어서 SM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SM 가격은 10월14일 FOB Korea 톤당 1045-1050달러로 57달러 급락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에틸렌 및 벤젠가격 약세와 중국의 PS 및 EPS(Expandable PS) 수요회복 지연으로 1100달러대가 붕괴됐으며 10월9일 시작된 Asahi Kasei의 Mizushima 소재 SM 33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와 여천NCC의 증설작업이 가격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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