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베트남 PS 합작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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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베트남 Danang Chemical이 추진하고 있는 PS 합작투자가 순조롭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과 베트남 Vinachem의 자회사 Danang Chemical은 60대40으로 합작, 베트남 Danang에 연산 3만톤 규모의 PS공장을 건설, 98년 상반기 가동에 들어가기로 하고 곧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계약이 체결된 후 건설공사에 들어갈 계획인데, 원료는 LG화학이 공급하고 생산제품은 대부분 베트남에 공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베트남과 LG화학은 몇가지 문제로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LG화학의 베트남 PS 투자가 순조로울지 의문시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자국내 PS 생산능력을 5만~6만톤으로 계획, LG화학과 합작으로 3만톤 공장을 건설키로 하는 한편 제2의 PS공장 건설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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