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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호조에 종자·성분사업 강화 세계 농화학시장은 2003년부터 시작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2005년 1/4분기에 농화학제품 판매량이 저조했지만 가격강세로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모두 증가했으며 북미, 남미, 아시아 지역의 유전자변형(GM)작물 수요증가에 힘입어 종자(Seed) 및 성분(Trait)사업이 2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전통적인 작물보호제 시장은 15.0% 신장한 307억달러, 종자시장은 10.3% 신장한 190억달러, 제초제와 병충해 내성을 강화한 유전자변형작물의 종자 및 성분사업은 19.3% 신장한 47억달러에 달했으며 대부분의 농화학기업들은 종자 및 유전자변형작물 사업을 주력으로 M&A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쇠퇴 기미를 보였던 제초제, 살균제, 살충제 등의 농화학제품 매출은 세계적인 농작물 가격인상으로 2003년부터 호전되기 시작했으며 2005년 상반기에는 남유럽 및 남아프리카의 가뭄으로 농작물 재배가 감소해 다소 주춤했으나 북미시장 호조로 큰 손해는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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