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1달러 재돌파했으나
11월14일 51.31달러로 0.51달러 상승 … WTIㆍBrent는 하락세 중동산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또다시 51달러를 넘어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1.31달러로 13일 거래가격보다 0.51달러 상승했다. 반면, WTI(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7.62달러로 0.07달러, Brent유 현물은 53. 97달러로 0.38달러 하락했다. 석유공사는 미국ㆍ유럽ㆍ아시아 지역의 기온하강 예보 등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증가 예상으로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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