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성소다 재고량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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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량 6만톤까지 떨어질 수도 … 수출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 일본의 가성소다(Caustic Soda) 재고가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6월말 이후 재고량이 유통이 어려운 10만톤 이하로 감소해 메이커들은 수요자의 추가주문을 거절하는 등 대책에 나섰다. 가성소다는 2004년부터 일본 국내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도 크게 늘고 있다. 2004년 일본 내수출하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379만5000톤, 수출은 14.9% 증가한 75만4000톤을 기록했고 생산량은 3.7% 증가한 454만톤을 기록했다. 2005년에도 계속 호조를 유지하고 있고 5월 출하가 2.6% 증가하는 등 기초화학제품으로는 드물게 높은 신장을 나타냈다. 5-8월에는 플랜트 정기보수가 집중돼 공급부족으로 재고율이 크게 하락했다. 게다가 2005년 8월말과 2006년 3월말에는 일본 2사의 전해공장 폐쇄가 예정돼 있어 재고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일본 내수출하가 전년대비 2% 증가하면 2005년 10월에는 재고량이 6만톤대로 떨어지게 돼 유통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메이커는 수출을 줄이고 재고를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 가성소다 시장의 호황으로 가성소다 수출을 줄이면 메이커들이 큰 타격을 입게 돼 2005년 10월 3차 가격협상이 타결됐다. <화학저널 2005/11/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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