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0달러 붕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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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50.19달러로 0.30달러 하락 … WTIㆍBrent 선물 하락 11월29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석유 재고 발표(11월30일)를 앞두고 중간유분과 휘발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미국 동북부의 온화한 기온 때문에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2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6달러 하락한 56.50달러, 영국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56달러 하락한 54.32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30달러 하락한 50.19달러를 형성했다. Brent 현물유가는 0.33달러 상승한 53.21달러를 나타냈으나, WTI 현물유가는 56.28달러로 0.81달러 하락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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