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클러 시장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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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파클러 생산기업들이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6년 국내 세파클러 수요는 8톤으로 예상되며, 이중 62.5%인 5톤을 대웅릴리가 수입·공급하고 나머지 3톤을 경보화학·신풍제약·영진약품·유한화학 등이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생산 현황을 보면, 경보화학이 95년 4.912톤을 생산해 94년 10.572톤에 비해 53.5% 감소한 반면, 유한화학은 95년 10.608톤을 생산해 94년 3.764톤에 비해 181.8%의 급신장을 기록했다. 중간체를 인디아에서 수입 생산하고 있는 영진약품·신풍제약 등도 95년 1.627톤, 2.369톤을 생산해 94년 0.845톤, 1.151톤에 비해 각각 92.5%, 105.8% 증가했다. 따라서 총 생산도 95년 19.516톤으로 94년 16.332톤에비해 19.5% 증가했다. 표, 그래프 : | 국내 세파클러 미출실적 | <화학저널 199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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