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바이오허브 인수ㆍ편입
|
바이오기업인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인 바이오허브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경정했다고 12월1일 발표했다. 바이오허브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장일무 교수와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2000년 초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지금까지 주로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과 천연의약품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질경이(한방명 차전초) 추출물을 이용한 간기능 활성화제 헤파플란타(HepaPlanta)를 개발하기도 했다. 라이프코드는 앞으로 헤파플란타의 전임상 및 임상시험 허가를 위한 절차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최수환 대표는 “중장기적으로는 헤파플란타를 천연물 간염치료제로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2-3년 이내에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기능성 식품으로 승인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12/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라이프코드, 신약 개발 컨설팅 강화 | 2007-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