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1000달러 붕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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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70-980달러로 30달러 하락 … 미국은 보합세 유지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은 12월2일 FOB Korea 톤당 970-980달러로 3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다운스트림 부문의 수요 감소와 공급과잉으로 2005년 들어 처음으로 톤당 1000달러대가 무너졌다. 특히,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BR(Butadiene Rubber), SBR(Styrene Butadiene Rubber) 등 중국 주요 다운스트림 메이커들의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한국, 일본, 인디아 뿐 아니라 유럽 공급기업들까지 시장에 참여해 가격하락을 견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12월2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59.32달러로 전일대비 0.85달러,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2.69달러로 전일대비 1.28달러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960-970달러로 CFR China/Taiwan 가격보다 톤당 10달러 낮게 형성됐다.
표, 그래프: | Butadi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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