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재고 감소에 55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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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50-960달러 형성 … 미국은 1047달러 형성 SM(Styrene Monomer) 가격은 12월9일 FOB Korea 톤당 950-960달러로 55달러 급등했다.아시아 SM 시장은 에틸렌(Ethylene) 및 벤젠(Benzene) 가격상승과 중국 PS(Polystyr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부문의 재고율 하락으로 급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여천NCC의 SM 28만5000톤 플랜트와 중국 Do How의 Cangzhou 소재 SM 15만톤 플랜트의 가동이 정상화되면 가격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9400-9500위안을,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980-990달러를 형성했다. 에틸렌 가격은 12월9일 FOB Korea 톤당 775-785달러로 80달러, 벤젠 가격은 FOB Korea 톤당 685-695달러로 70달러 급등했다.
미국시장은 2006년 불투명한 시장전망으로 거래가 부진했으며 천연가스 및 에틸렌 가격강세로 아시아와 유럽의 SM 및 PS(Polystyrene)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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