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세 돌변 “이상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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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WTI 1.93달러에 Brent 2.72달러 폭락 … Dubai유는 54.17달러 12월16일 국제유가는 미국 북부지역의 한파가 완화될 것이라는 예보로 난방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락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93달러 하락한 58.06달러에, 영국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 선물유가는 2.72달러 하락한 57.13달러를 형성했다. Dubai 현물유가도 동절기 한파 완화 예보 등에 힘입어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크게 하락한 영향을 뒤늦게 받아 0.93달러 하락한 54.17달러를 나타냈다.
민간 기상예보기업인 Weather Derivatives는 12월 4주의 동북부 난방유 수요증가율 추정치를 14%에서 2%로 하향조정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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