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일본과 기저귀ㆍ생리대 합작
|
일본 유니참과 합작으로 LG유니참 설립 … 2010년 점유율 30% 목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일본기업과 합작으로 기저귀, 생리대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월19일 발표했다.LG생활건강은 일본 유니참과 합작으로 LG유니참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은 LG생활건강이 유니참의 한국법인 주식인수와 증자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지분 49%를 확보해 설립됐고 대표이사는 LG생활건강 차석용 사장이 맡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LG유니참이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제품을 국내에 독점판매하고, 유니참은 기술지원과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했다. 국내 생리대 시장과 기저귀 시장은 각각 3000억원 수준이다. LG유니참은 2010년 시장점유율 30%를 확보해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장기적으로 1위에 올라설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12/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화학, 석유화학 부진으로 신용등급 강등 | 2025-11-18 | ||
| [배터리] LG에너지, 2027년 ESS용 LFP 양산한다! | 2025-11-17 | ||
| [자동차소재] LG화학, EV 소재 기술 컨퍼런스 개최 | 2025-11-14 | ||
| [배터리] LG화학, 미국에 양극재 중장기 공급 | 2025-11-14 | ||
| [배터리] LG에너지, 항공우주용 배터리 시장 진출 | 2025-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