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CPC 트러블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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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20-830달러로 20달러 상승 … 유럽은 35유로 하락 프로필렌(Propylene)가격은 12월16일 FOB Korea 톤당 820-830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타이완 CPC의 No.5 크래커 가동중단과 일본 Showa Denko의 나프타(Naphtha) 크래커 정기보수 계획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12월16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58.06달러로 전일대비 1.93달러,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4.17달러로 전일대비 0.93달러 하락했다. CPC의 Kaohsiung 소재 에틸렌 50만톤, 프로필렌 25만톤 No.5 크래커는 갑작스런 트러블로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12월15일 15일간의 수리작업에 들어갔으며 Showa Denko의 Oita 소재 에틸렌 60만톤 크래커는 12월21일부터 5일간 정기보수에 돌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300-8800위안, 동남아 가격은 CFR SE Asia 톤당 960-97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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