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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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성체줄기세포를 뼈세포로 분화시킨 <오스템>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2월19일 발표했다. 오스템은 환자의 골수에서 분리한 성체줄기세포를 특정 뼈세포로 대량 분화시킨 제품으로 뼈 결손 부위에 주입하면 뼈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원셀론텍은 전 임상과정을 통해 오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골절환자 74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세원셀론텍은 오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2002년 7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사전상담과 검증과정을 거쳤다. <화학저널 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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