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 PTA 플랜트 가동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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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 부품 운송지연으로 재가동 연기 … 12월30일 정비완료 예정 삼성석유화학의 대산 소재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플랜트의 재가동이 12월30일로 연기됐다.삼성석유화학은 12월20일 Compressor 문제로 대산 소재 PTA 7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12월28일 정비를 완료한 뒤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Compressor 정비에 필요한 부품의 운송이 지연되어 재가동이 12월30일로 연기되었다. 삼성석유화학 관계자는 부품 운송지연 외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PTA 플랜트가 12월30일에는 정상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시원 기자> <화학저널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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