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B, 암모니아 생산차질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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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가격급등으로 가동중단 … 허리케인 후폭풍 여전 미국 LSB Industries 산하 Cherokee Nitrogen의 암모니아(Ammonia) 생산차질이 장기화될 전망이다.미국을 강타했던 허리케인 Katrina와 Rita 쇼크 이후 급등한 천연가스 가격 때문으로 특히, 주 천연가스 공급라인이었던 인근 Tennessee Gas Pipeline 시스템이 훼손돼 코스트가 월등히 높은 다른 시스템을 이용했던 것이 코스트 압박과 직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앨라배마 소재 암모니아 16만톤 플랜트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월 5억입방피트로 LSB는 천연가스 가격이 암모니아 마진회복 수준으로 하락할 때까지 가동을 재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LSB는 2000년 10월 LaRoche Industries로부터 Cherokee를 인수했으며 자회사 El Dorado Chemical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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