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세포치료제 임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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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괴사증 대상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 … 합병 이후 임상시험 박차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이 자기유래 뼈세포치료제 <오스템>의 임상 확대로 침체된 바이오산업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2006년 1월3일 <오스템>의 골괴사증 대상 연구자 임상시험을 세계 최초로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템>의 연구자 임상시험은 강남성모병원 김정만 교수팀에 의해 1월부터 이루어지며 <오스템>의 상용화를 앞당겨 난치성 골질환 치료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자기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족관절 연골결손 연구자 임상시험도 식약청으로부터 2005년 12월6일 승인받아 1월부터 실시되며 상용화 이후 인공관절 치환술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원셀론텍은 2005년 10월 세포치료제 전문벤처 셀론텍과 플랜트 설비 및 유압기기 전문기업 세원E&T의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5조원에 달하는 세계 골재생 관련 치료제 시장공략을 위해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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