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i, 질산암모늄 20만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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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완공 예정으로 1억달러 투자 … 오스트레일리아도 증설 인도네시아 PT Pukati Pani가 Pupuk Kaltim 소재 질산암모늄(Ammonium Nitrate) 플랜트를 신설한다.생산능력이 20만톤에 달할 질산암모늄 프로젝트의 투자액은 1억1000만달러로 재원의 80%는 은행 융자로 충당되며 2008년 초 완공을 2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질산암모늄 수요는 20만톤이나 국내 생산능력이 3만톤에 불과해 수입의존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 Wesfarmers는 1억4600만달러를 투자해 Kwinana 소재 질산암모늄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배로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 프로젝트는 2006년 초 착공돼 2007년 중반 완공되며 완공 후 질산암모늄 생산능력은 47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Wesfarmers는 생산능력 증설 이후 질산암모늄 수급타이트가 진행되고 있는 서부지역 비료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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