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 허준 회장 취임 “2세 경영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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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은 대표이사 허준 사장이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한만영씨를 영입했다고 1월4일 발표했다. 허억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삼아약품은 허준 신임 회장의 취임으로 2세 경영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신임 한만영 사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올제약 대표이사, 종근당 전무 등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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