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너지ㆍ화학부문 3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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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원유 정제시설 및 해외자원 개발 지원 … R&D투자 7000억원 SK그룹은 성장과 글로벌 전략 추진을 위해 2006년 사상최대인 6조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SK그룹은 2006년 설비투자를 2005년보다 7000억원 늘린 5조3000억원으로 확정했고 연구개발(R&D) 투자를 4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2006년의 투자액은 2005년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SK그룹은 3년 연속 20%대 투자증가율을 유지하게 된다. 부문별 투자규모는 에너지·화학 부문이 3조원,정보통신 및 물류 사업 등이 3조원이다. 에너지·화학은 원유 정제시설의 고도화와 해외자원 개발에 투자하며, 정보통신 분야는 광대역 WCDMA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의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2005년 사상 처음으로 그룹 매출 60조원과 수출 200억달러를 돌파한 SK는 2006년 매출 65조원 돌파에 이어 201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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