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PVC 신설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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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plast 17만톤 플랜트 신설 … 생산능력 확대로 경쟁력 제고 인디아 Chemplast Sanmar가 PVC(Polyvinyl Chloride) 17만톤 플랜트를 신설한다.Chemplast의 신규 플랜트는 인디아 남부 Tamil Nadu의 Cuddalore에 들어서며 총 투자액은 45억루피(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Chemplast는 당초 Tamil Nadu, Mettur 소재 PVC 6만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었으나 환경문제를 우려한 지방정부의 권고에 친환경 프로세스를 채택한 신규 플랜트 건설로 계획을 수정했다. Chemplast는 현재 PVC Battery Separator Resin, 2가지 그레이드의 Copolymer Resin, 5가지 그레이드의 Suspension Resin, 3가지 그레이드의 Paste Resin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술선은 미국 BF Goodrich인 것으로 나타났다. Chemplast는 자사의 Panruti 소재 Alcohol 플랜트와 Mettur 및 Karaikal 소재 CA(Chloralkali) 플랜트에서 원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수직계열화에 이은 PVC 생산능력 확대로 경쟁력 제고에 올인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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