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0달러 턱밑 “최고기록”
|
1월18일 59.76달러로 1.06달러 상승 … Brent유 소폭상승에 WTI 하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1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76달러로 전날보다 1.06달러 급등했다. 미국의 허리케인 Katrina 피해에 따른 영향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2005년 9월1일의 59.45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63.60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62달러 하락한 65.70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65.73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71달러 하락한 64.1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1/20>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M-X, 아이소머 160달러 떨어졌다! | 2025-01-03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한국 60달러 떨어졌다! | 2024-08-20 | ||
| [올레핀] 부타디엔, 공급과잉에 60달러 폭락 | 2023-11-21 | ||
| [올레핀] 에틸렌, 타이완 60달러 할인 공세 | 2021-11-0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60달러로 갑자기 폭락 | 2021-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