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및 베트남ㆍ인디아 현지인 대거채용 … 글로벌 성장전략 본격화 SK그룹이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외국인 채용을 중국에 이어 베트남, 인디아로 확대한다.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1월20일 SK아카데미에서 열린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ㆍ인디아 지역도 시장진출을 위해 현지인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디아는 SK텔레콤이 내수시장에서의 정체를 딛고 해외 이동통신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사업자 인수를 추진해왔다. 따라서 최태원 회장의 인디아인 채용 의사표명은 지분 인수작업이 거의 성사단계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베트남은 SK그룹이 석유개발 전략투자 지역으로 설정한 동남아시아의 축으로 SK는 15-1 광구를 비롯해 현지에서 유전개발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SK그룹은 최근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SK,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건설에서 일할 중국인 20명을 채용했으며 앞으로도 중국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경영이념인 <따로 또 같이>에 대해 “개별 기업의 독자적인 성장이 가능토록 독립적인 경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위해 힘을 합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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