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매출목표 4500억원에 R&D투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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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2006년 개량신약(수퍼제너릭) 3개를 한꺼번에 내놓아 2005년보다 19.5% 증가한 4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로 했다. 민경윤 대표는 “비만치료제(식욕억제제) 개량신약인 <슬리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제조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2개 개량신약도 출시를 준비중”이라며 “불면증 치료제 <졸피드> 등 2006년 20여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체 개발한 경구용 항암제 신약 <오락솔>에 대해 2006년 초부터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다른 항암제 신약에 대해서도 전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이를 위해 2005년 매출액 대비 8.5% 수준이었던 연구개발비를 2006년 9%로 늘리기로 했으며 해외매출도 2005년 4650만달러에서 2006년 5000만달러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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