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울산에 2차 RFCC 증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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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하루 처리능력 6만배럴 완공 … 총투자액 1조6000억원 SK는 울산공장에 2008년까지 제2 RFCC(중질유 분해시설)을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SK는 1월2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공장부지 정리 등 사전투자에 2700억원을 2006년 투입키로 했으며, 건설교통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의 증설 승인절차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벙커C유 등 중질유에서 휘발유 등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제조하는 제2 RFCC는 하루 처리능력이 6만배럴로 총 투자비가 1조6000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원가 경쟁력 확보 및 중장기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RFCC 증설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이익 증진을 위해 보통주 9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1월20일 종가 기준으로 5121억원이며 취득기간은 1월31일부터 4월28일까지이다. <화학저널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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