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오랜만에 6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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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59.76달러로 0.95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도 1달러대 하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5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76달러로 전날보다 0.95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1.34달러 하락한 62.02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33달러 하락한 65.3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21달러 하락한 65.85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11달러 하락한 64.2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이라크 무장단체가 1월25일 최소 2개의 송유관을 파괴한 사고가 발생해 터키에 대한 원유수송이 다시 중단됐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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