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유, 65달러대 진입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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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64.99달러로 0.27달러 상승 … WTI도 68.35달러로 올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30일 거래된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27달러 상승한 64.99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68.3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68.35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35달러 상승한 66.5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두바이(Dubai)유 가격은 음력 설 연휴로 형성되지 않았다.
또 2월 한파 예보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과 난방유 및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가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우디 Ali Al-Naimi 석유장관은 1월31일 총회에서 생산쿼터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이지리아 인질사건은 4명의 인질들이 풀려나면서 19일간의 사태가 종결되었으나, 일부 트레이더들은 정정불안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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