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다시 60달러대 “목전”
|
2월6일 59.93달러로 1.12달러 상승 … WTI는 0.32달러 하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다시 대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93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12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98달러 상승한 63.34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32달러 하락한 65.0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의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26달러 하락한 65.1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06달러 하락한 63.3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2월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에서 이란 핵문제의 안보리 보고가 결정됨에 따라 국제사회와 이란의 대립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2/08>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가동률 70%대로 다시 하락 | 2025-11-17 | ||
| [석유화학] SM, 결국 다시 800달러선이 붕괴됐다! | 2025-11-06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3일 연속 떨어져 다시 64달러대 | 2025-10-29 | ||
| [디지털화] 화학산업, EU는 다시 역성장 전환 | 2025-09-26 | ||
| [석유화학] EDC, 다시 200달러 밑으로 떨어져 | 2025-0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