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정유공장 생산차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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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설비 폭발 후 불가항력 선언 … 수요처 가동중단 잇달아 Shell Chemicals의 네덜란드 정유공장 폭발 사고로 주요 수요기업들의 가동중단이 잇따르고 있다.Shell의 네덜란드 Pernis 소재 정유공장 폭발은 1월5일 발생했으며 1월15일 2차 트러블이 야기돼 주요 화학제품의 생산차질이 장기화되고 있다. 폭발사고 이후 프로필렌(Propylene) 25만톤, MTBE(Methyl Tertiary Butyl Ether) 16만5000톤, Polyol 19만톤, Butene-1 6만톤, Isoprene 2만5000톤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됐으며 코팅, 프린트 잉크, 세정제, 왁스, 연마제 등에 활용되는 Isoparaffinic Hydrocarbon Solvent 브랜드 Shellsol T, TH, TD 생산라인은 1월16일부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정유공장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Basell의 Pernis 소재 PP(Polypropylene) 24만톤 플랜트와 Hexion의 ECH(Epichlorohydrin) 플랜트도 잇달아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나프타(Naphtha)를 공급받고 있는 Shell의 Moerdijk 소재 에틸렌(Ethylene) 90만톤 크래커는 재고가 풍부해 정상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2/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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