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osa, 초산 30만톤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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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가동 후 파행 지속 … CO 설비 트러블이 원인 타이완 FBPC(Formosa BP Chemicals)가 초산(Acetic Acid) 3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재개했다.Mai Liao 소재 초산 플랜트는 2005년 12월31일 상업가동에 들어갔으나 업스트림인 CO(Carbon Monoxide) 설비의 기술적인 문제로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정상가동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초산 플랜트는 CO 설비의 트러블 해소로 2월20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가동률을 70%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FBPC는 타이완 FCFC(Formosa Chemicals & Fibre)와 영국 BP의 50대50 합작기업으로 2003년 착공된 초산 플랜트는 Aker Kvaerner가 공사를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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