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a, PVC 77만톤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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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20만톤 증설계획 … VCM 및 CA 동시증설은 없어 미국 Georgia Gulf가 루이지애나 Plaquemine 소재 PVC(Polyvinyl Chloride) 생산능력을 증설한다.총 투자액은 1억달러로 2008년 초순까지 PVC 20만톤을 증설해 총 생산능력이 77만톤으로 확대되며 루이지애나 환경관리기구의 프로젝트 승인 여부는 2006년 2/4분기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 부지 내 VCM(Vinyl Chloride Monomer) 및 CA(Chlor-Alkali) 생산능력 증설 계획은 없으며 PVC 생산을 위한 VCM 자급률은 충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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