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여전히 59달러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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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59.61달러로 0.29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도 내려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61달러로 전날보다 0.29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1.19달러 하락한 61.78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10달러 하락한 62.32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26달러 하락한 62.4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1.84달러 하락한 62.34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나이지리아 남부 델타지역의 반군들은 하루 100만배럴의 석유시설에 대한 추가공격을 경고하고 있어 시장 불안감이 야기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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