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이웅열 회장 현장 밀착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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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전국의 사업장을 돌며 현장 밀착경영에 나선다.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웅열 회장은 3월8일 공주, 대구, 부산의 3개 공사현장을 돌면서 사업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시했다. 이웅열 회장은 3월8일 오전 7시30분에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제1공구 현장을 방문한 뒤 대구의 월성동 하늘채 아파트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저녁에는 부산지역 그룹 임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웅열 회장은 앞으로 매달 2회 이상씩 전국의 사업장 방문에 나설 계획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웅열 회장이 사업현장과 호흡을 맞추기로 한 것은 2010년까지 재계 10위권 진입을 골자로 하는 기업 비전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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