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BTX 생산능력 66만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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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Reformer 5월 가동 … 롯데대산유화는 에틸렌ㆍ프로필렌 증설 SK의 울산 소재 No.4 Reformer가 5월 신규가동에 돌입한다.신규 Reformer의 생산능력은 벤젠(Benzene) 7만톤, 톨루엔(Toluene) 27만톤, 자일렌(Xylene) 32만톤으로 SK의 특허공법인 APU(Advanced Pyrolysis Gasoline Upgrading Technology) 프로세스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APU 프로세스는 열분해 가솔린(Pyrolysis Gasoline)을 LPG 및 BTX로 전환하는 공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No.4 가동에 따라 SK의 BTX 생산능력은 벤젠이 40만톤, 톨루엔이 60만톤, 자일렌이 75만톤으로 확대돼 규모의 경제 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PetroChina의 에틸렌 80만톤 프로젝트는 PetroChina와 Sichuan 지방정부 산하 Chengdu Petrochemical의 51대49 합작으로 진행되며 총 210억위안(26억달러)이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주요 기초유분 신증설 프로젝트(2006) | <화학저널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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