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2006-07년 마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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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타이트와 재고 저하로 호조 … 2008년 이후에는 수익 악화 미국 PVC(Polyvinyl Chloride) 시장의 호황이 예상되고 있다.Bank of America Securities에 따르면, 미국 PVC 시장은 2006년 수급타이트와 재고 저하로 2005년 하반기 이상의 마진을 창출할 것으로 보이며 2007년까지 신증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중기 전망이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Westlake Chemical의 루이지애나 Geismar 소재 PVC 3억파운드(13만6000톤) 플랜트 재가동이 1월 단행된 Oxyvinyls의 앨라배마 Edmonton 소재 PVC 3억파운드 플랜트 폐쇄를 상쇄해 당분간 수급밸런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PVC 공급기업들은 2-3월 Housing 및 건자재 부문의 수요 호조로 2월 가격을 파운드당 2센트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Georgia Gulf는 루이지애나 Plaquemine 소재 PVC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4억5000파운드(20만4000톤) 증설하며 Formosa Plastics의 텍사스 Point Comfort 플랜트와 Shintech의 Plaquemine 플랜트도 각각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 완료 후 증설량은 2009년 총 21억5000만파운드(97만5000톤)로 북미 생산능력의 12%에 달해 전체 가동률은 2006-07년 92-94%에서 2008-09년 90% 이하로 감축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표, 그래프: | PVC 마진전망 | <화학저널 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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