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MMA 41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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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No.3 9만톤 플랜트 신설 … LG MMA도 7만6000톤 건설 일본 Sumitomo Chemical이 싱가폴 No.3 MMA(Methyl Methacrylate) 9만톤 플랜트를 신설한다.100% 자회사 Singapore Methyl Methacrylate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신설 프로젝트는 2008년 1/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 Mitsui Engineering & Shipbuilding이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No.3 플랜트는 Jurong Island에 들어서며 완공 후 싱가폴 소재 MMA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22만3000톤, 글로벌 총 생산능력은 41만3000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umitomo는 Jurong Island 소재 PMMA(Polymethyl Methacrylate) 5만톤 플랜트도 건설하고 있으며 2005년 MMA 생산능력이 24만3000톤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LG화학, Sumitomo, Catalyst Chemical의 합작기업 LG MMA도 여수 제3공장 신설에 들어가 2008년까지 MMA 생산능력을 10만톤에서 17만6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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