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전도성 고분자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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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메리츠와 제휴해 국내외 공급 … 3년 이내 매출 350억원 기대 SK케미칼은 전자소재 및 부품관련 업종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벤처기업 폴리메리츠와 제휴해 전도성 고분자의 개발과 국내외 공급을 개시했다.전도성 고분자는 유기전자 재료분야의 핵심소재로서 대전방지(정전기방지)필름, 전자파 차폐용첨가제, 캐퍼시터, PCB기판 처리, 금속부식방지 등에 적용되는 신소재이다. 또 온도, 습도에 민감한 종전대전방지제인 계면활성제와는 달리 외부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전도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보유하고 있는 SkyGreen(고기능성 신소재)과 전도성고분자의 패키지제품을 만들어 전자소재 및 부품관련업계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폴리메리츠와 제휴해 3년 이내 매출 3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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