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일과 합성원사 “제휴”
|
Jilin-Enka 합작기업 설립 … Viscose Filament 5000톤 신설 중국 Jilin Chemical Fiber와 독일 Enka가 합성원사 합작기업을 설립한다.양사는 3월초 합작기업 설립에 합의했으며 3억3700만위안(4150만달러)를 투자해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의 원사인 Viscose Filament 5000톤 생산설비를 Jilin City에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Jilin과 Enka의 지분은 70대30으로 생산능력이 5000톤에서 2만7000톤으로 확대되면 생산량의 60%는 Enka에 의해 유럽시장에 독점 공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3/3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전해액, 중국기업 독주 체제 지속 | 2025-11-14 | ||
| [무기화학/CA] 요소, 중국 수출규제 완화로 안정화 | 2025-11-14 | ||
| [배터리] SKIET, 중국과 분리막 경쟁 “선전” | 2025-11-13 | ||
| [첨가제] 랑세스, 중국 고무첨가제 50% 확대했다! | 2025-11-13 |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94% 장악 | 2025-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