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부타디엔 계약거래 치중
|
제일모직에 월 3000톤 공급 … 경쟁심화에 Spot 거래 매력 감소 삼성토탈이 부타디엔(Butadiene) 계약거래를 활성화하고 있다.삼성토탈은 3월부터 제일모직과의 계약 거래량이 월 1000톤에서 월 3000톤으로 확대됨에 따라 당분간 Spot 시장출하를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타디엔 생산능력 8만톤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토탈은 2005년 9000톤의 Spot 물량을 판매했으며 동북아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제일모직을 비롯한 계약거래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토탈과 제일모직의 계약가격(CP) Formula는 CFR Taiwan 가격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CFR Taiwan 가격은 3월31일 톤당 1255-1265달러, FOB Korea 가격은 톤당 1240-1250달러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27개월 만에 800달러 밑으로… | 2025-11-13 | ||
| [에너지정책] 부타디엔, 역외 물량 쇼크에 110달러 추락! | 2025-11-05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중국도 1000달러선 붕괴! | 2025-10-29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아시아 부진 지속에 1000달러 턱걸이 | 2025-10-15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공급부담 커지며 하락세 | 2025-0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