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YNCC 계약거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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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생산능력 증설 따라 … YNCC는 잉여 에틸렌 수출로 전환 LG석유화학과 여천NCC가 에틸렌(Ethylene) 계약거래 종료에 합의했다.LG석유화학은 여천NCC로부터 매월 에틸렌 2000-3000톤을 공급받아 왔으나 4월1일부터 진행되는 생산능력 증설작업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으며 여천NCC는 6월부터 월 2000-3000톤의 Spot 물량을 수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45일간의 정기보수 기간을 이용한 증설작업이 끝나면 LG석유화학의 생산능력은 에틸렌이 76만톤에서 86만톤, 프로필렌(Propylene)이 37만톤에서 42만톤, 부타디엔(Butadiene)이 13만5000톤에서 14만5000톤으로 확대되며 벤젠(Benzene) 20만톤, 톨루엔(Toluene) 9만톤, Solvent 그레이드 자일렌(Xylene) 5만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각각 10%씩 확장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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