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케미칼, O-X 가동률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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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가격상승에 따라 4월부터 … O-X 채산성은 여전히 부진 KP케미칼이 O-X(Ortho-Xylene) 플랜트의 가동률을 상향 조정한다.KP케미칼은 원료인 Isomer M-X(Mixed-Xylene) 가격강세와 애경유화, 동양제철화학 등 주요 PA(Phthalic Anhydride) 생산기업들의 수요 부진으로 울산 소재 O-X No.1 6만톤과 No.2 16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40%대로 감축해 운행했으나 최근 시황 호조로 가동률을 60%대 이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다만, 3월31일 Isomer M-X(FOB Korea 톤당 805-810달러)가 O-X(FOB Korea 톤당 760-770달러)보다 42.5달러 높은 가격을 형성해 O-X 부문의 채산성 악화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O-X는 Isomer M-X보다 50-60달러 높아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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