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미국 염소 생산능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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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50만톤으로 증설 … 중국 PUㆍPC 플랜트 신설따라 Bayer MaterialScience가 미국 염소(Chlorine) 생산능력을 증설한다.텍사스 Baytown 소재 염소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2008년까지 30만톤에서 50만톤으로 확장되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PU(Polyurethane) 및 PC(Polycarbonate) 생산능력 증대에 따라 원료수급 안정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aterialScience는 8억4000만달러(7억유로)를 투자해 중국 Caojing 소재 PU 및 PC 생산설비를 신설하고 있으며 PU 컴플렉스에 들어설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35만톤 플랜트와 TDI(Toluene Diisocyanate) 16만톤 플랜트는 각각 2008년, 200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Caojing 소재 PC 10만톤 플랜트는 2006년 중반 가동에 들어가며 2007년 말까지 10만톤 증설돼 총 2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예정이다. 한편, Baytown 소재 MDI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2004년 7만톤 증설돼 30만톤으로 확장된 바 있다. <화학저널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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