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중국 수입시장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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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만7478톤으로 4.5% 감소 … 1위 타이완에 3위 일본과 추격전 국산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가 중국 수입시장 1위를 노리고 있다.중국의 국산 ABS 수입량은 2월 4만7478톤으로 4.5% 감소했으며 1위는 5만6300톤을 기록한 타이완이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에 이어 일본산과 말레이산이 1만39톤, 7126톤으로 3-4위를 형성하고 있으며 각각 25.6%, 13.1% 증가세를 보여 감소세를 탄 타이완 및 국내산과 대조를 보였다.
그러나 업스트림인 AN 가격이 3월31일 CFR FE Asia 톤당 1400-1415달러, 부타디엔 가격이 FOB Korea 톤당 1240-1250달러, SM(Styrene Monomer) 가격이 FOB Korea 톤당 985-990달러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ABS 마진은 톤당 50달러 수준에 그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중국의 ABS 수입동향(2005-06) | <화학저널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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