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가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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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정전으로 가동중단 … LG화학은 7일 오후 재가동 GS칼텍스 여수공장이 4월9일 오후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GS칼텍스는 4월7일 오전 발생한 정전으로 정제능력 일일 65만배럴 정유공장을 비롯해 벤젠(Benzene) 77만톤, 톨루엔(Toluene) 15만톤, M-X(Mixed-Xylene) 103만톤, P-X(Para-Xylene) 120만톤 생산설비가 전면 가동중단됐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후 GS칼텍스는 철야작업을 진행해 4월9일 정유공장이 복구됐고 4월10일 BTX 설비도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의 여수 소재 SM(Styrene Monomer) No.1 20만톤, No.2 30만톤 플랜트와 PS(Polystyrene) 29만톤 플랜트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56만톤 플랜트도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됐었지만 4월7일 오후 부분적으로 재가동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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