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북미 PU사업 적극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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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500만달러 투자해 폴리올 확장 … APC의 DNT 설비도 인수 BASF가 북미 PU(Polyurethane) 사업부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4월5일 발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BASF는 1억2500만달러를 투자해 루이지애나 Geismar 소재 Verbund 단지의 폴리올(Polyol)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PU 물류센터를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BASF는 폴리올 신규 Reactor 2기를 건설하고 기존 Reactor 2기를 증설하는 동시에 미시건 Wyandotte 소재 폴리올 생산설비의 대부분을 루이지애나로 이전해 2008년까지 원료인 폴리올 생산능력을 25만톤에서 35만톤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한편, BASF는 APC(Air Products & Chemical)의 Geismar 소재 DNT(Dinitrotoluene) 설비를 3월말 1억55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인수한 설비의 생산제품은 인근 TDI(Toluene Diisocyanate) 16만톤 플랜트에 전량 공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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